수 많은 미화 관리업체가 병원관리 전문 기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큰 기업도 병원관리 전문기업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큰 기업 일 수 록 직원들이 이직과 보직변경이 변경됨에 따라 인수인계를 정확히 받아도

병원에 특수성은 단 1도 알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큰 기업이 병원관리를 잘할까요?

다수에 사람들은 큰 기업이 일을 잘하고 경험이 많다고 합니다. 

정말 잘할까요?

정인은 이직없는 대표가 많은 현장을 답사 또는 유선상으로 직접 관리하고 소통합니다.

그렇게 병원만 20년을 했습니다.

이런게 전문가 아닐까요?

왜 정인이 병원관리 전문가인지 확인해 보시죠?

정인은 다년간 신규 개원 병원만 셀수없이 관리했습니다.

신규 개원 병원을 세팅하는건 경험이 없다면 어려운 작업입니다.

병원 개원 정인을 만나면 아웃소싱 분야는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매, 대청소, 인력수급, 세팅 모든걸 정인이 한번에 끝냅니다,

그것도 대표가 직접 통제하고 관리합니다.

정인은 4월 14일 월요일

평택 서울대본 병원

하남 새솔어린이병원 

두곳 모두 이상없이 정상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평택 서울대본병원 부터 보시겠습니다.

모든 현장에 동일한점은

청소를 해도 인테리어는 계속된다 입니다.

개원전일 작업을 완벽히 마무리해도 인테리어가 또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사실상 멘붕이지만 그래도 끝이 없어야합니다.

단계별로 준비된 내용과 시나리오로 병원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것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저희는 스텝으로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병원 전문을 자처하며 제공된 사진을 보면 의문을 가지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저 또한 전문가라 자처하지만 부족한점도 많습니다.

병원관리 전문기업 이라고 자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택 서울대본병원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